[울산동부경찰서]위호프(WeHOPE)와 ‘2026 비치클린업’ 행사 개최
-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 (UIDCC)

-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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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청소년 200명과 함께 ‘환경보호와 공동체 치안, 국경을 넘어 함께 실천’
울산 동부경찰서(서장: 양희성)는 7월 11일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 막구지기 별빛광장에서 위호프(WeHOPE)와 공동으로 추진한 ‘2026 비치클린업’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동부경찰서와 위호프(WeHOPE)가 공동 주최하고 HD현대중공업,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 울산광역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가 함께 참여한 민·관 협력 프로그램으로 총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동부경찰서의 범죄예방교육으로 시작해 조별로 일산해수욕장 백사장에 버려진 담배꽁초, 폐플라스틱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수거한 쓰레기를 종류별로 분리 배출해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했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예방은 경찰만의 역할이 아니라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 활동”이라며“외국인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봉사하며 신뢰를 쌓고 공동체 의식을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호프(WeHOPE) 김영화 대표는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청소년들이 외국인 주민들과 함께 봉사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2026 비치클린업’은 외국인 주민과 청소년, 경찰, 기업, 국제협력기관이 함께 참여해 환경보호와 공동체 치안, 다문화 사회통합을 실천한 대표적인 민・관 협력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울산동부경찰서는 앞으로도 위호프(WeHOPE)를 비롯.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환경보호 활동과 범죄예방, 외국인 치안 참여 활성화를 연계한 다양한 공동체 치안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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