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학교] KOICA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선정…ODA 인재 양성 본격화
-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 (UIDCC)

- 2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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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A로 설립된 대학의 수혜 경험을 실천으로, 지역 거점 국제개발협력 교육 모델 제시
대학생 ODA 이해 확산 및 진로 탐색 지원, KOICA-대학 협력체계 구축
우리 대학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추진하는 대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국제개발협력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우리 대학은 ‘2026년 우리 대학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을 추진하며, 대학생의 국제개발협력 및 공적개발원조(ODA) 이해를 높이고 관련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교육·참여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게 된다.
이 사업은 대학생의 국제개발협력·ODA에 대한 이해 증진, 국제개발협력 분야 진로 탐색 지원, KOICA-대학 간 상호협력 파트너십 강화를 목표로 한다.
우리 대학은 재학생을 대상으로 교양과목(2학점)인 ‘국제개발협력의 이해’를 운영하고, 여름·겨울방학 기간 중 KOICA의 중점협력국을 대상으로 ODA 현장 활동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국제개발협력의 기본 개념부터 현장 적용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하고 경험하게 된다.
우리 대학은 1968년 영국 정부의 기술협력(ODA) 지원을 받아 설립된 역사적 배경을 토대로, ‘ODA 수혜의 경험’을 ‘ODA의 실천’으로 확장하는 교육 모델을 제시한다.
또한 KOICA가 주관하는 울산광역시 국제개발협력센터 운영기관 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5년 서부캠퍼스에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를 유치했으며, 이를 통해 KOICA-울산시-대학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해 온 만큼, 지역 거점으로서 국제개발협력 교육과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 대학 이연주 국제교류원장은 “이번 이해증진사업 선정은 우리 대학이 지역의 산업·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국제개발협력 분야 인재를 체계적으로 길러낼 수 있는 기반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학생들이 국제개발협력의 의미를 지식으로만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전공과 연결된 실천 활동을 통해 진로로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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